top of page

 

돈보스코 여자 재속회(VDB) 회원은 세상 안에 살면서

하느님께 봉헌된 여성들입니다. 즉, 수도자들처럼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고 각자 가족이나 혼자 살면서 복음삼덕

(정결,청빈,순명)을 살아가는 여성들입니다.

 

1917년 5월 20일

돈보스코의 3대 후계자 복자 필립보 리날디 신부에

의해서 설립된 돈보스코 여자 재속회(VDB)는 

1978년 교황청립 재속회로 인가를 받고,

2017년 현재  세계 56개국에서

 1,20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한국지부(KOA지부)로 서울과 광주그룹이 있으며

중앙본부는 로마에 있습니다.

 

돈보스코 여자 재속회

(VDB)

 

 

 

 

 세상 안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회원들은 세례적 계약을 충만히 살기 위해

복음적 권고 (정결,청빈,순명)에 대한 서원을

통하여 하느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 드린다.

                                          - 회헌 3조-

회원들은 성소적 선택을 통해 "누룩"처럼

세상 안에서부터,  세상을 성화시키고자

세상 속에서 산다.

                                           - 회헌 4조 -

회원들은 교회와 세상 안에서

살레시안적인 고유의 카리스마를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성소를 산다.

                                          - 회헌 5조 -

bottom of page